오늘로서 금연 10일차를 지나고 있다.
이렇게 오래 담배를 피우지 않은 것은 1991년 불량친구 이종호 한테서 담배를 배운 이후로 처음인듯 싶다. ^^;
그 전에도 담배를 끊으려 시도해 본적이 많아서 한 달 가까이 금연을 한 적도 있지만
사실 집에와선 뻐끔뻐끔 나 자신을 속이고 담배를 피웠던 적이 많다.
하지만 이번만은 다르다. 1월2일 이후로 한 까치도 피우지 않고 있다.
금연 후 1~3일의 강렬한 흡연욕구도 참아냈다.
라면먹고 거세지는 흡연욕구도 참았다.
술도 3번이나 먹었는데 참았다.
이번은 정말 담배를 끊으리라!
계속 노력해서 금연에 성공하고야 말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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